안녕하세요. YES LOOP입니다.
GHG Protocol은 2026년 9월 23일 행동·시장수단(AMI) 의견수렴 요약을 발표했습니다. 의견수렴은 2026년 3월 31일~6월 15일 진행됐고 400명 넘게 응답했습니다(S1, 본문).
이번 발표는 표준 개발에 사용할 의견을 알린 것입니다. 따라서 기업의 첫 확인 질문은 ‘새 보고 의무를 언제 이행하는가’보다 ‘어떤 정보의 구분을 제안하고 있는가’가 적절합니다. 기사 발표, 응답자 의견, 제안된 보고 구조, 향후 예상 일정은 각각 다른 층위입니다. 이 글에서도 이를 확정 표준의 시행 발표로 취급하지 않으며, 기업별 적용 조건이 결정됐다는 전제로 대응 과제를 제시하지 않습니다(S1, 본문을 바탕으로 한 편집자 해석).
독자에게 중요한 구분은 배출량을 기록하는 정보와 감축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설명하는 정보의 차이입니다. 내부 보고에서 구매 실적, 인증서 보유, 활동의 영향 추정, 투자 집행액을 모두 ‘감축 성과’라는 한 칸에 넣으면 어떤 사실을 확인한 것인지 불분명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제안을 검토하는 출발점은 성과를 더 크게 보이게 만드는 데 있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하는 자료를 분리해, 무엇을 알고 무엇을 아직 설명하지 못하는지 드러내는 데 두는 것이 적절합니다(S1, 본문을 바탕으로 한 편집자 제안).
자료 기준일: 2026-10-12. 원문 판본·발행일은 참고자료에 표기했습니다.
이 글의 실무 대응은 자료 정리 수준으로 한정합니다. 세 명세서의 명칭을 사내 자료 묶음의 참고 틀로 사용할 수는 있으나, 내부 분류표를 만든 사실과 향후 표준에 맞춘 보고를 완료한 사실은 구별하셔야 합니다. 또한 계약이나 인증서를 별도로 모았다는 이유만으로 인벤토리 배출량의 차감 근거가 생겼다고 해석하지 않습니다. 제안의 설명을 현재 회계 처리 변경의 근거로 확대하지 않는 것이 이번 준비의 기본선입니다(S1, 본문을 바탕으로 한 편집자 제안).
제안은 현행 물리적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세 명세서를 추가하는 구조입니다(S1, 본문). 아래 표의 자료 정리 항목은 편집자 권고입니다. 명세서의 목적을 이해하기 위한 비교이며, 확정된 제출 서류 목록이나 회계 처리 규칙이 아닙니다. 특히 ‘시장기반 인벤토리’라는 제안 명칭만으로 현행 Scope 2 처리 방식이 바뀌었다고 해석하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전체 구조 지지는 84%입니다. 시장기반 인벤토리 포함 지지는 87%, 온실가스 영향 포함 지지는 80%입니다. 응답은 북미·유럽에서 가장 많았습니다(S1, 본문). 전체 접근에 대한 지지와 개별 명세서를 포함할지에 대한 응답은 질문이 다르므로 하나의 채택 순위로 읽지 않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 수치는 의견수렴 응답이며, 표준 채택률이나 기업의 이행률로 바꾸어 표현해서는 안 됩니다.
비온실가스 지표 포함은 지지 33%, 중립·불확실 44%, 반대 25%로 제시됐습니다(S1, 본문). 기사 수치의 합계는 102%입니다. 원인이나 보정값은 기사만으로 설명할 수 없으므로 원문 수치를 그대로 구분해 소개합니다. 이를 임의로 100%에 맞추거나 불확실 응답을 찬반 어느 쪽에 합치지 않습니다. 실무적으로는 투자·구매 지표의 준비와 이 명세서의 향후 포함 여부를 별개로 다루고, 의견이 갈렸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불필요하거나 확정됐다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적절합니다.
응답자들은 인벤토리에 드러나지 않는 감축 활동의 보고와 명확한 규칙·품질 기준·실행 지침을 요구했습니다. 다수는 중소기업을 포함한 준비도·역량 차이를 고려해 초기 선택적 적용을 권고했습니다(S1, 본문). 이 의견은 ‘보고할 정보의 범위를 넓히자’는 방향과 ‘그 정보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게 작성할 것인가’라는 과제를 함께 제기한 것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설명 칸을 만드는 것만으로 정보의 품질 문제가 해결된다고 보지 않는 것이 적절합니다.
초기 선택적 적용이라는 의견을 기업 규모별 면제나 확정된 적용 조건으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준비도 차이를 고려하자는 권고와 실제 표준의 적용 범위는 다른 문제입니다. 따라서 사내 계획에 ‘우리 기업은 적용 제외’ 또는 ‘초기에는 제출하지 않아도 됨’이라고 확정하기보다, 현재 확보한 자료와 추가 설명이 필요한 자료를 나누는 편이 적절합니다. 준비가 부족한 항목은 공란을 성과 없음으로 처리하지 말고, 자료 미확보·설명 미정 등 현재 상태를 별도로 적는 방식을 권고드립니다(S1, 본문을 바탕으로 한 편집자 제안).
자료 분류의 차이는 하나의 활동에 관련된 기록을 대조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구매 결정에 관한 계약, 그 활동의 배출 영향에 관한 설명, 지출을 집계한 투자 지표는 같은 활동을 가리킬 수 있지만 서로 같은 사실을 증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계약은 선택과 약정을, 영향 자료는 배출 변화에 대한 설명을, 지표는 집계한 투자·구매 정보를 확인하는 출발 자료로 나누어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는 실제 기업의 적격성을 판단하는 사례가 아니라 내부 자료 정리를 위한 비교입니다. 같은 활동이라는 이유로 세 기록을 하나의 감축량으로 합산하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S1, 본문을 바탕으로 한 편집자 제안).
세 제안 명세서 비교: 자료 정리 항목은 편집자 권고
| 명칭 | 보여주려는 정보 | 구분해 정리할 자료: 편집자 권고 |
|---|---|---|
| 시장기반 온실가스 인벤토리 명세서 | 계약·구매 선택·환경속성·인증서 | 계약 원문·구매 내역·환경속성 설명·인증서를 연결해 정리할 것을 권고드립니다. |
| 온실가스 영향 명세서 | 가치사슬 안팎 활동의 실제 배출 영향 | 활동 기록과 영향 설명 자료를 나누고 작성 범위·출처·한계를 적을 것을 권고드립니다. |
| 비온실가스 지표 명세서 | 투자·구매 등 배출량으로 보고되지 않는 전환 지표 | 지표 정의·집계 범위·기간·원자료를 함께 정리할 것을 권고드립니다. |
피드백은 AMI 기술작업반의 2단계 개발에 반영됩니다. 기사상 통합 Corporate Standard 초안의 공개 의견수렴은 2027년 2분기, 최종본 발표는 2028년 4분기로 예상됩니다(S1, 본문). 이는 개발 일정에 관한 설명이지 확정된 시행일이 아닙니다. 기업은 이 일정을 내부 점검의 참고 시점으로만 사용하고, 예상 발표 시기를 제출 기한이나 회계 처리 변경일로 바꾸어 기록하지 않는 것이 적절합니다.
첫 번째 자료 묶음은 인벤토리입니다. 환경·공시 담당자는 현재 배출량 보고에 사용한 자료와 산정 설명을 기준 자료로 보존하고, AMI 검토를 위해 추가로 모은 계약·활동·투자 자료와 저장 위치를 구분하는 방식을 권고드립니다. 목적은 기존 수치를 먼저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정보가 기존 보고에 사용됐는지 추적할 수 있게 하는 데 있습니다. 내부 검토표에는 자료명, 보고 대상 기간, 관리 담당자, 기존 보고에서의 사용 위치를 적을 수 있습니다. 이 항목들은 편집자가 제안하는 관리 항목이며 향후 표준의 필수 서식이 아닙니다(S1, 본문을 바탕으로 한 편집자 제안).
두 번째 자료 묶음은 계약·인증서입니다. 에너지·구매 담당자는 계약 원문, 구매 내역, 환경속성에 관한 설명, 보유 인증서를 서로 연결해 찾을 수 있도록 정리하는 방식을 권고드립니다. 이때 계약 체결, 구매 집행, 인증서 보유를 같은 상태로 표시하지 않고 문서가 실제로 설명하는 범위를 적는 것이 유용합니다. 자료를 보유했다는 사실과 그 자료를 어떤 보고에 사용할 수 있는지는 구분하셔야 합니다. 이 글은 인증서의 적격성이나 특정 구매의 인정 여부를 판정하지 않으며, 원문 확보를 회계상 인정의 보장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S1, 본문을 바탕으로 한 편집자 제안).
세 번째 자료 묶음은 활동 영향입니다. 사업·환경 담당자는 무엇을 했는지에 관한 기록과 그 활동이 배출에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하는 자료를 나누어 정리하는 방식을 권고드립니다. 영향 설명에는 작성 주체, 대상 활동, 다루는 범위, 사용 자료, 아직 확인하지 못한 사항을 함께 적어 두는 것이 유용합니다. 가치사슬 안팎이라는 구분도 내부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정리는 영향 자료의 출처와 한계를 파악하기 위한 준비이며, 기사에 없는 산정식이나 검증 기준을 대신 제시하는 것은 아닙니다(S1, 본문을 바탕으로 한 편집자 제안).
네 번째 자료 묶음은 투자·구매 지표입니다. 재무·구매 담당자는 사내에서 사용하는 지표의 이름뿐 아니라 무엇을 집계했는지 설명하는 정의와 원자료를 함께 정리하는 방식을 권고드립니다. 같은 명칭을 쓰더라도 집계 기간이나 대상이 다르면 내부 비교가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비교하려는 자료의 범위를 먼저 맞춰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투자나 구매의 규모를 기록한 지표를 별도 설명 없이 감축량으로 읽히게 하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이 준비는 지표 명세서의 포함 여부를 확정하는 작업이 아니라 현재 보유 정보의 의미를 명료하게 하는 작업입니다(S1, 본문을 바탕으로 한 편집자 제안).
네 자료 묶음은 분리하되 같은 활동과의 관계는 연결해 두는 것이 유용합니다. 내부 목록에서 하나의 활동에 관련된 인벤토리 사용 자료, 계약 문서, 영향 설명, 지표 집계표의 위치를 대조하면 부서마다 다른 이름으로 관리하는 기록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연결 번호는 사내 검색을 위한 관리 수단일 뿐, 네 자료의 수치를 합산하거나 서로 대체할 수 있다는 표시가 아닙니다. 한 활동에 여러 자료가 연결되더라도 각각 어떤 질문에 답하는지 유지하는 방식을 권고드립니다(S1, 본문을 바탕으로 한 편집자 제안).
자료 점검의 결과는 ‘확보한 문서’, ‘문서가 설명하는 사실’, ‘추가 확인이 필요한 질문’으로 나누어 남기는 방식을 권고드립니다. 예를 들어 계약 문서를 찾았지만 영향 설명 자료는 찾지 못했다면 두 상태를 각각 적고, 계약이 있다는 이유로 영향까지 확인한 것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영향 자료를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활동 자체가 없었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부족한 자료와 확정되지 않은 규칙을 구별하면, 부서가 확보할 수 있는 정보와 향후 공식 문서에서 확인할 문제를 따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S1, 본문을 바탕으로 한 편집자 제안).
사업장 차원의 우선 과제는 새 수치를 먼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료의 관리 책임을 찾는 것입니다. 환경·공시 담당자가 기존 인벤토리 자료의 위치를 정리하고, 에너지·구매 담당자가 계약·인증서 원문을, 사업 담당자가 활동 기록과 영향 설명을, 재무 담당자가 투자 집계 자료를 확인하는 순서를 권고드립니다. 한 부서가 모든 자료를 새로 작성하도록 하기보다 현재 자료의 보유 부서와 설명 가능한 범위를 확인하는 데서 시작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는 확정된 업무 분장이나 보고 의무가 아닌 편집자의 준비 제안입니다(S1, 본문).
첫 공동 점검에서는 부서별 자료를 한 화면에 대조하되 성과 수치의 합계보다 설명의 차이를 확인하는 방식을 권고드립니다. 구매 담당자는 어떤 선택을 했는지, 사업 담당자는 어떤 활동을 기록했는지, 환경 담당자는 배출 영향에 관한 설명이 있는지, 재무 담당자는 어떤 집계 기준을 사용했는지 답하도록 합니다. 같은 활동에 대한 설명이 서로 다르면 자료의 대상과 기간부터 비교하고, 확인되지 않은 차이는 그대로 남깁니다. 이렇게 만든 질문 목록은 향후 초안을 읽을 때 사내 자료와 제안 규칙을 대조하는 출발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S1, 본문을 바탕으로 한 편집자 제안).
외부 설명의 우선 확인사항은 주장과 자료의 대응 관계입니다. 공시·홍보 담당자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증서를 보유한다’, ‘배출에 영향을 미쳤다’, ‘투자를 집행했다’라는 문장이 각각 어떤 자료에 근거하는지 확인하는 방식을 권고드립니다. 한 종류의 자료만 확보했는데 더 넓은 효과를 설명하는 표현이 붙어 있다면, 문장을 자료가 설명하는 범위로 좁히거나 추가 확인 질문을 남기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러한 점검을 AMI에 따른 검증이나 인증으로 부르지 않으며, 이번 발표만으로 감축 효과나 인벤토리 차감을 보장하지 않습니다(S1, 본문을 바탕으로 한 편집자 제안).
자료 준비에 쓸 자원이 제한된 기업은 새 시스템 도입부터 결정하기보다 기존 기록의 목록화와 원문 위치 확인을 우선하는 방식을 권고드립니다. 우선순위는 외부 설명에 사용 중인 자료, 여러 부서가 함께 사용하는 자료, 설명의 근거를 찾기 어려운 자료 순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 순서는 편집자의 업무 제안이며 기업의 상황에 맞게 조정할 사항입니다. 초기 선택적 적용 의견을 준비 중단의 근거로 삼거나, 반대로 예상 일정만으로 모든 자료의 즉시 구축을 의무화하지 않는 균형이 필요합니다(S1, 본문을 바탕으로 한 편집자 제안).
환경·공시 담당자는 향후 공식 문서를 확인할 때 적용 범위, 명세서별 작성 규칙, 자료 품질, 기존 보고와의 관계를 별도 질문으로 관리하는 방식을 권고드립니다. 현재의 질문 목록에는 답을 추정해 채우기보다 어떤 내부 자료와 관련된 문제인지 연결해 두는 것이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계약자료를 어떻게 설명할지에 대한 질문과 활동 영향의 작성 기준에 대한 질문을 나누면, 후속 문서에서 확인할 위치도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공식 초안이나 최종본을 확인하는 단계와 기업의 실제 적용을 판단하는 단계도 구분해 검토하셔야 합니다(S1, 본문을 바탕으로 한 편집자 제안).
다음 내부 회의의 산출물은 새로운 감축 성과표보다 자료 목록과 질문 목록으로 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환경·공시 담당자가 네 자료 묶음의 담당자를 지정하는 안을 만들고, 각 부서는 보유 원문과 설명 가능한 범위를 회신하며, 공동 점검에서 연결 관계와 자료 공백을 정리하는 순서를 권고드립니다. 회의 결과에는 자료 확보를 위한 다음 행동과 공식 규칙을 기다려야 하는 질문을 나누어 남깁니다. 이 정도의 준비는 제안의 확정을 앞당기는 작업이 아니라, 향후 변경 내용을 기업의 실제 자료에 대조할 수 있도록 만드는 작업입니다(S1, 본문을 바탕으로 한 편집자 제안).
환경 규제 대응부터 지속가능경영 전략까지, YES LOOP가 함께합니다.
02-6952-9669 | yes@yes-loop.com
ghgprotocol.org, ANNOUNCEMENT: GHG Protocol Releases AMI Feedback Summary Showing Broad Support for Proposed Multi-Statement Reporting Framework, 2026-09-23
https://ghgprotocol.org/blog/announcement-ghg-protocol-releases-ami-feedback-summary-showing-broad-support-proposed-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