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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2026년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전략 세미나(PPWR, EU 플라스틱규제)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6-06-25 10:20:23 조회수 29

[세미나] 2026년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전략 세미나(PPWR, EU 플라스틱규제)

안녕하세요, YES LOOP입니다.

2026년 6월 24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주관한 「2026년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전략 세미나」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EU를 중심으로 PPWR, ESPR/DPP, PFAS, SUPD 등 글로벌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흐름에 따라 국내 수출기업의 규제 이해도를 높이고, 선제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YES LOOP는 이번 글을 통해 세미나에서 다뤄진 주요 내용 중 ▲EU PPWR(포장재 및 포장 폐기물 규정) 대응 전략 ▲EU 플라스틱 규제 강화에 따른 기업 대응 전략의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1. 교육 개요

구분 내용
세미나명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전략 세미나 및 상담회
주최 및 주관기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개최일자 2026년 6월 24일
주요 주제 EU의 PPWR, ESPR/DPP, PFAS, SUPD 등 글로벌 환경규제

2. [제1강] EU PPWR(포장재 및 포장 폐기물 규정) 대응 전략

PPWR은 기존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지침을 대체하는 규정으로, EU 내 포장재의 환경 영향을 저감하고 포장재의 재활용성, 재사용성, 유해물질 관리 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PPWR이 단순한 폐기물 관리 규정이 아니라, 제품의 포장 설계 단계부터 생산, 유통, 사용 후 처리까지 전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임을 확인하였습니다. 

2.1 PPWR 규정 요약(2026.08.12 적용)

* 4대중금속(납, 카드뮴 수은, 6가크롬) 총량 : 100mg/kg이하 제한 

* 식품포장재의 PFAS(과불화화합물) : 단일 PFAS≤25ppm, 여러 PFAS의 합≤250ppb, 전체PFAS≤50ppm

* 기술문서(TD), 적합성선언서(Doc) 작성

2.2 기업대응방안

PPWR 대응을 위해서는 우선 EU 수출 제품에 사용되는 포장재 현황을 파악하고, 포장재별 재질, 중량, 사용 목적, 공급업체 정보를 정리해야 합니다.다. 이후 포장재의 유해물질 함유 여부, 재활용 가능성, 재생원료 사용 여부 등을 검토하고, 관련 시험성적서와 성분자료 등 증빙자료를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포장재 표시사항, 기술문서, 적합성 선언서 작성 필요성을 확인하고, EU 회원국별 생산자 등록 및 EPR 신고 의무 발생 여부를 검토해야 합니다. 비EU 기업의 경우 EU 수입자 또는 위임대리인과 등록 및 신고 책임 주체를 명확히 하여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제2강] EU 플라스틱 규제 강화에 따른 기업 대응 전략

EU는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재활용 확대, 유해물질 저감, 순환경제 전환을 목표로 플라스틱 규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특히 EU Green Deal을 중심으로 2050년 기후중립 달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포장재와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규제가 제품 설계 단계부터 시장 출시, 라벨링, 재활용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3.1 주요 플라스틱 규제

* SUPD : SUPD는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제한하고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규제로 2021년 7월부터 특정 품목 및 산화분해성 플라스틱 제품의 시장 출시가 제한되었으며, 제품 표시 및 인식 제고 요건도 함께 강화되었습니다.

* FCM 및 PFAS 규제 : 식품접촉 포장재, 즉 FCM 분야에서는 소비자 안전과 화학물질 위해성 관리를 위해 규제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PFAS는 분해가 어렵고 환경 및 인체 위해 우려가 있는 물질로 관리가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3.2 기업대응방안

1. EU 수출 제품 및 포장재 현황 조사 : 현재 EU로 수출 중이거나 수출 예정인 제품을 대상으로 포장재 재질, 코팅 여부, 식품접촉 여부, 일회용 플라스틱 해당 여부를 조사합니다.

2. 규제 적용 대상 제품 분류 : SUPD, PPWR, FCM, PFAS, 중금속 제한 기준에 따라 제품별 적용 여부를 구분합니다.

3. 시험성적서 및 공급망 자료 확보 : PFAS, 중금속, 재활용성, 재질 구성, 원료 성분 관련 자료를 협력업체로부터 확보합니다.

4. 대체 소재 및 포장 설계 검토 : 재활용이 어려운 복합재질, 고위험 코팅제, PFAS 함유 가능 소재는 대체 가능성을 검토합니다.

5. 내부 관리 기준 수립 : EU 규제 대응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신규 제품 개발, 포장재 변경, 협력업체 선정 시 사전 검토 절차로 활용합니다.

4. 시사점

EU 플라스틱 규제는 2026년 이후 본격적으로 기업 실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으며, 2030년과 2035년을 기점으로 포장재 재활용성 및 순환경제 관련 요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기업에서는 EU 수출 제품의 포장재 현황을 우선 점검하고, PFAS·중금속 등 유해물질 관리자료와 재활용성 검증자료를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협력업체와의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여 규제 변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내부 관리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 자료는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전략 세미나의 주요 주제를 반영한 내용으로, 향후 EU의 제도 방향이나 유관 기관의 세부 기술적 해석 내용과는 다소 상이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환경 규제 대응부터 지속가능경영 전략까지, YES LOOP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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